맞춤 예물커플링 디자인

예비커플을 위해서 맞춤 제작한 예물커플링 사례입니다.

알뜰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오래동안 준비하여 주문제작한 것입니다

© Bonagem Jewelry

표면을  무광 처리하여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신랑되시는분의 반지는 무광으로 피니시 처리하여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주문제작하는 주얼리는 예산 고려하여 14K,18K,플래티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물 커플링은 평소에도 항상 착용하고, 오래되어도 싫증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반지가 좋습니다.

의미있는 나만의 예물 커플링을 준비하고 싶은 분은 보나젬의 맞춤 반지로 제작하면 후회없습니다.

기존에  착용하던 커플링이 있으면 리폼하여 새로 만들면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예물 커플링(Couple Ring)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유행한 특별한 문화이며 서양에서는 약간 생소한 편입니다.

해외에서는  Pair Ring, Twin Ring, Matching Ring 이라는 용어도 함께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나라에서 한국 남성이나 여성과 사귀는 이성들은

데이트 시작한지 백일을 기념하여 커플링을 사러가자고 하면 약간 당황한다고 합니다.

서양의 경우 데이트하는 남녀가 서로 신뢰가 깊어지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남성이 여성에게 프로포즈하며 프로포즈링을 구입하는게 보통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성에게 남성이 선물하는 잉게이지링(Engagement Ring)은 결혼반지(Wedding Ring)와

함께 서로가 결혼을 약속한 징표로 사용됩니다.

두사람이 함께 결혼을 생각하며 데이트하며 커플링을 착용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만든 커플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예물커플링으로 결혼반지를 대신하거나

결혼10주년, 20주년을 기념하며 부부가 커플링을 착용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더 쌓아가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좋은 문화임에 틀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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