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맞춤 스토리의 시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평생 함께 할 사람에게 의미있는  결혼반지를 선물하는데 도움되는 정보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막상 반지를 구입하려면 반지 세팅에서 부터 다이아몬드 등급까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생각보다 많은데 약간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제 심미적으로도 만족스럽고 반지 구조면에서도 가장 완벽한 결혼반지를 준비할 수 있는 맞춤 반지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맞춤 반지는 당신의 결혼이야기를 완성하는데 더할 수 없이 좋은 스토리텔링 아이템입니다.

맞춤 반지를 만드는 당신의 이야기는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반지에 담아서 자녀들에게 까지 전해 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입니다.

보나젬에서 맞춤 결혼반지를 준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검토 항목을 하나씩 정리해보면 항상 만족하는 좋은 결혼반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소요 예산

좋은 결혼반지를 준비하는데 먼저 생각할 일은 예산을 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혼반지 예산으로 얼마를 정해야 하는지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예산 범위안에서 최고 바람직한 선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주얼리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스타일

결혼반지의 스타일은 심플한 것에서부터 클래식한 것 , 화려한 것, 로맨틱한 스타일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이든 맞춤 제작하는 결혼반지는 두사람 만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가격을 너무 집착하거나 주변의 권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결혼반지를 마련하면 결혼 후 바로 장롱 속에 잠자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트랜드 변화를 충분히 고려하여,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반지를 정하면 오래동안 착용해도 싫증나지 않고 후회없는 결혼반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결혼예물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신제품들이 나오고 너무 많은 선택옵션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정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반지의 소재

반지의 소재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결혼반지의 소재는 주로  14K Gold, 18K Gold, 플래티늄, 실버 등을 사용합니다.  반지 소재는 오래 착용하면 내구성과 가격에 영향을 주므로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디자인과 세팅 선택

다이아몬드 반지의 경우 메인 스톤과 사이드 스톤의 세팅에 따라서 반지 디자인의 차이가 많습니다.  솔리테어링은 단순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과 품위를 더해줍니다.  결혼반지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세팅은 아래 7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프롱세팅은 솔리테어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반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팅법입니다.

솔리테어 스타일의 반지는 메인 다이아몬드의 모습을 가장 돋보이게 표현합니다.

프롱세팅은 다이아몬드의 모습에 따라서 4프롱(발) ~ 8프롱(발) 까지 가능하며 보통 4발, 6발이 많이 사용됩니다.

할로우(Halo) 스타일의 세팅은 오래동안 사랑받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세팅법으로  메인스톤 주변을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메인 스톤을 더욱 크고 화려하게 돋보이도록 하는 세팅법입니다.

반지의 메인스톤 사이드에 보조석이 있는 스타일의 반지는 클래식 디자인으로 오래동안 결혼반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이드스톤은 메인스톤을 더욱 크게 보아게 하고  여성스런 느낌을 줍니다.

베젤세팅은 다이아몬드를 주변메탕이 완전하게 감싸는 모양의 세팅입니다.  활동이 많거나 반지가 피부에 닿으면 긇힐 우려가 있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반쯤만 감싸는 하프 베질 세팅도 가능합니다.

텐션세팅은 다이아몬드를 양측면에서 미는 힘으로 고정시키는 세팅법입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인이며, 텐션세팅은 다이아몬드를 먼저 구입하여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세팅후 모습이 실제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플러시(Flush)세팅법은 다이아몬드를 오픈된 홈에 완전히 넣고 다이아몬드의 테이블면만 상단에 나타나는 세팅법입니다.  플러시 세팅법은 메인스톤의 세팅에는 사용하지 않고 조금 작은 다이아몬드를 반지측면에 세팅할 때나 웨딩밴드에 자주 사용합니다.

클러스터세팅법은 할로우 세팅과 비슷한 공법의 세팅으로 메인스톤 주변을 여러개의 작은 다이아몬드 클러스터로 감싸는 구조의 세팅법입니다.  주변의 작은 다이아몬드의 배열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반지 둘레를 작은 다이아몬드로 완전히 감싸는 구조로 작은 비드를 다이아몬드 사이에 끼워서 반지의 광채가 더 많이 나오도록 하는 세팅법입니다.  할로우스타일의 반지에도 메인스톤 둘레를 파베세팅으로 만들어 광채를 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널(Channel)세팅은 파베세팅과 비슷한 스타일의 세팅이며, 파베세팅보다 조금 더 큰 다이아몬드를 사용합니다.  반지 주변에 이어주는 메탈소재에 의해서 다이아몬드가 서로 맞닿아 반지에 끼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이아몬드의 선택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품의 하나입니다.  아름다움과 자산적 가치를 동시에 가지는 다이아몬드는 모든 것이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다이아몬드의 특성을 구별해 주는 기준은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에서 만든 다이아몬드의 4C (Cut, Color, Clarity, Carat weight) 등급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대체할 수 있는 유색보석이나 유사 스톤이 대안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이아몬드의 컷 (CUT)

다이아몬드의 컷은 다이아몬드 내부를 투과하는 빛을 반사시켜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이아몬드의 다양한 모양도 다이아몬드 컷의 일부로 간주합니다.

다이아몬드가 너무 두껍거나 너무 얇으면 통과하는 빛을 제대로 반사시키지 못하여 반짝임과 광채가 흐릿하고 약간 둔한 느낌이 납니다.

다이아몬드의 컷을 구별하는 방법은 광채(Brilliance)와 번쩍임(Fire) 정도에 따라서  Poor < Fair < Good < Very Good < Excellent 순으로 구별합니다.

 

다이아몬드의 컬러 (Color)

다이아몬드 등급을 결정하는 요소 중의 하나로 컬러 스케일이 있습니다.   컬러스케일은 완전 무색의 D Color 에서 노란색의 Z Color까지 나뉩니다.  다이아몬드의 색이 없을수록 가치는 더 올라갑니다.   주얼리에 주로 많이 사용되는 컬러등급은 D ~ J 까지 입니다.

 

다이아몬드의 클래리티 (Clarity)

다이아몬드 등급을 결정하는 요소 중의 하나로 클래리티 스케일이 있습니다.   클래리티(Clarity)는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를 나타냅니다.

클래러티 등급은 10 배 확대경(루페)을 사용하여 다이아몬드 내외부의 흠집이나 내포물의 유무에 의해 결정됩니다.  최고 좋은 품질은 플로레스(Flauless)이며 그다음 11 단계의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다이아몬드의중량 (Carat Weight)

다이아몬드 크기와 무게는 등급 결정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이아몬드의 무게 단위 1 캐럿은 0.2그램에 해당하며 캐럿은 “Ct”으로 표시됩니다.

다이아몬드는 캐럿 수가 클수록 희소 가치가 높아집니다.  그러나 다이아몬드 가치는 크기 뿐 아니라 4C의 종합 등급평가를 통하여 다이아몬드 가격이 결정됩니다.

0.1Ct (1부) 이하의 다이아몬드를 멜리(Melee)다이아몬드 또는 쓰부다이아몬드라 합니다. 무게가 작은 멜리다이아몬드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따라서 경우 가격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반지에 포함된 작은 다이아몬드의 경우 전체 중량을 Total Carat으로 표시하며,  Total Carat은 다이아몬드 한개의 같은 중량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반지호수의 결정

반지 호수(사이즈)를 정확히 재는 것은 맞춤 반지를 주문하는데 중요한 항목 중 하나입니다.   프로포즈나 깜짝 선물을 하려는데 반지 사이즈를 정확히 모르면 반드시 디자이너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지 디자인에 따라서는 제작 후 조정하기가 까다롭거나 불가능한 디자인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반지호수를 정확하게 모르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확한 반지 호수를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착용하는 반지를 주얼리 전문 매장에 가져가서 호수를 알라보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오전과 오후에 손가락 붓기에 따라서 사이즈가 차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착용하는 반지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 줄자로 반지 착용할 손가락의 둘레길이를 재고 그 둘레에 해당하는 반지호수를 찾으면 됩니다. 재는 방법에 따라서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러번 재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깜작 선물이나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하는데 호수를 모르면 파트너의 주위 친구에게 살짝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사람이 함께 반지를 맞추는 경우 주얼리 전문가의 링게이지를 이용하여 손가락 마디에 살짝 걸리고 쉽게 빠지지 않으며 편안한 호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맞춤 반지의 경우 어떤 호수도 제작하는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치수를 재면 좋습니다.

 

반지리폼

후기를 남기려고 반지 착용사진을 찍었는데

투박한 손이 반지 빛을 가리네요…ㅠ_ㅜ

반지의 예쁨만 봐주시길~ ㅎㅎ

맨 위는 평소 끼고 다니는 커플링.

두번째는 예물로 받은 다이아 반지.

세번째는 가지고 있던 사파이어 나석을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신 반지.

(육아휴직 중이라 이걸 끼고 밖에 나갈 기회가 없었다는 게 아쉽습니다.

주인장 따라 이 반지도 휴직 중…ㅋㅋ)

반지맞춤

 

고객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보나젬 고객후기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결혼할때 했던 커플링이 너무 불편해서 고민하던중에 보나젬을 알게되었습니다
.
아이들 때문에 혼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저는 어렵게 어렵게 약속을 잡고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
가서 샘플 반지를 끼어봤더니 어찌나 편하던지.. 당장 바꿔야겠단 맘을 먹었습니다
.
근데 제가 생각하던 재질과 반지 호수때문에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와서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
그래도 평소에 하고싶던 디자인과 재질로 해서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랑도 좋아하구요
..^^
자주 종로에 가지 못하는 절 위한 선생님의 배려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전 좋은 반지도 얻었지만 좋은 선생님도 한분 알게된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팔찌?도 하나 만들어볼생각입니다.ㅋㅋ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예쁜 팔찌도 하나 차고 싶거든요..
선생님 기회가 되면 종로나가서 인사드릴께요
~~
좋은 반지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Korean jeweler’s shops in street 3rd Jongno Seoul, also being near to Changdukgung Palace, used to be where many eunuchs who served the king of Chosun dynasty. The name of Bongik-dong actually comes from the Chinese characters, ‘Bong’ meaning the king and ‘Ik’ meaning a wing, and it literally refers the eunuchs who wielded power by the side of the king.  Bongik-dong had been a place where people seeking for success mingled to from old days, and it was the place where the first photo studio was opened by UnYong Jee in 1884.

The reason that jeweler’s shops started to flourish in such historical site was the increase in the demand of jewels in the 1980s. As the demand for jewels increased, more and more jewelry and wholesale businesses opened in Bongik-dong, forming into a street of Korean jeweler’s shops at last.

Before the 1980s, jewels were crafted by hand at the site of the retail businesses, but as the casting products were introduced in early 1980s, jeweler’s shops started to flourish around Yeji-dong, Bongik-dong and Myo-dong in Jongno.

By the middle of the 1980s jewelry industry, a system of mass order and production was established. With the special procurement from the 88 Olympics, the jewelry industry met the biggest prosperity of its history and Jongno became the Mecca of the jewelry industry in Korea.

However, under the IMF economy recession period of 2007, when Korean economy was devastated, the jewelry industry had to go through a big change and many businesses had to move outside the country for export.

The jewelry industry of Korea has a long history. From the artifacts from the period of Three Kingdoms periods in AD3~5 century, it can be inferred that the gold craft skill was very developed. Various gold crowns, earrings, and shoes show us that our ancestors had a very high level of knowledge and technique on the jewelry craftsmanship.

Recently, the best quality of ordered jewelry products are being made from the combination of high craftsmanship and professional jewelry designer . The hand-made jewel products with high quality, creativity and class separate themselves from other casting mass products and satisfy the various demands of modern consumers who seeks for their own unique jewels.

A designer’s jewelry shop Bonagem jewelry in Jongno is co-working with highly skilled hand craft men for the consumers to seek  the life style jewelry shop in Seoul.

A collection of the Rosary ring design.

I collected the rosary ring designs designed by Bonagem jewelry until now.
This year is the meaningful year the Pope to visit South Korea. Catholics know that the important meaning of  Pope’s visit.

Catholic believers in Korean prefer to wear Rosary rings.

So it can be used to wear at all times.  The new rosary ring designs that have been newly created by the hand of the designer can also be used in marriage rings and usual rosary rings.
It is possible to make minor modifications in the design of the ring of men and women, to wear as coupling.

Designs of several rings are registered  for the design patents in the Patent Office. You can be order the Rosary ring meaningful for their own real name initials on the inside of the ring.

Reaction of the person who purchased it is beyond the expectation. The feedback of the recent  Rosary rings are good.

If you compare the 14K Rosary rings with others, manufacturing cost is somewhat expensive, but considering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a feeling of fitness, it is the one that is not even expensive significantly.

The followings are  Bonagem rosary ring designs. Is there a design you Like?

rosary-ring_design

남양 바로크 진주 귀걸이

남양 바로크 진주 귀걸이  디자인

12mm 크기의 품질 좋은 남양 바로크 진주로  제작한 남양 바로크 진주 귀걸이 디자인입니다.

남양바로크 진주는 대부분 완전구형이 아닌데 아래 진주는 구형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귀걸이 착용 모습은 완전 구형처럼 보이도록 디자인을 잡고 맞춤 제작하여 비용절감을 하였습니다.  바로크 진주가 가지고 있는 천연의 멋은 주얼리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디자인 NO : 119JB

    18K Whitegold, Melee diamonds, South sea White Pearls

남양 바로크 진주 귀걸이

결혼25주년기념일 반지

20주년결혼기념일 반지

20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남편분이 보나젬의 의뢰하여 리폼제작한 결혼20주년기념일 반지입니다.

18K 옐로우골드로 0.32Ct 메인 다이아몬드와 멜리다이아몬드로 반지입니다.

할로우 스타일의 강렬한 광채가 , 년초 새해를 맞이하며 준비한 결혼기념일의 뜻있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주문하신 분이 생각을 담아서 맞춤제작한 반지리폼 사례입니다.

 제품 NO :    112JRD

 제작 비용 :   160,000원 

 재료 :  18K 화이트골드/ G컬러 VVS1 다이아몬드 

리폼비용은 가지고 오시는 고금중량, 금시세, 디자인에 따라서 가격이 변할 수 있습니다.

할로우 스타일의 반지는 나이에 관계없이 잘 어울리는 다이아몬드 반지 디자인입니다.

진주 목걸이

진주 목걸이 맞춤 주얼리

보나젬에서 기념일 선물용으로 준비한 진주 목걸이 디자인입니다.

18K 화이트골드로 멜리다이아몬드와 아고야 진주로 만든 펜던트입니다.

어디서나 코디하기 좋은 진주 주얼리입니다.   가격은 진주 크기와 멜리사이즈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주문하신 분이 생각을 담아서 맞춤제작한 진주 목걸이 사례입니다.

 제품 NO :   1117JB

 제작 비용 :   550,000원 / 체인제외

 재료 :  18K 화이트골드/ 아고야 진주 / 멜리다이아몬드 

진주크기, 금중량, 금시세에 따라서 가격이 변할 수 있습니다.

아고야 진주의 아름다움이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펜던트 디자인입니다.

심플한 커플링 브랜드 디자인 추천

평소에 착용하기 편한 커플링으로 예물 커플링 브랜드 디자인과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14K  무도금 화이트골드는 자연스런 느낌이 더욱 편하게 합니다..

 

 제품 No :    921JD 

 소재금속 :   14K 화이트골드  (멜리 다이아몬드 )

커플링_브랜드_디자인_0604

커플링 브랜드 디자인

예물 커플링 디자인

유색보석반지 디자인

루비 결혼예물 세트에서 사용하지 않던 루비를 이용하여 평소에도 편하게 착용하는

​실용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로 리폼 제작해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루비 이외에 다양한 색상의 팬시컬러 ​사파이어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을 보완하고​ 유색반지의 아름다움을 살렸습니다.

뛰어난 착용감이 편하고 실용적인 반지는 착용할때 마다 기분 좋습니다.

▶ 리폼 전 [Before]

유색보석반지 리폼

 

▶  리폼 후 [After]

유색보석 디자인

유색보석 리폼

유색보석 리폼

 

어떻게 하면 리폼 하지 않고 오래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쥬얼리를 구입할 수 있는지 도움 될만한 팁을 모아보았습니다.

주얼리는 패션 아이템이라 시대에 따라 디자인이 변하지만 아래 사항난 조금 신경을 쓰면 오래되어도 변치 않은 디자인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 평소 항상 착용할 수 있는 쥬얼리만 구입합니다.
  • 예산 범위에서 자주 착용할수 있는 것만을 구입합니다.
  • 오래 되어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 제품을 구입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의 제품사진만 보고 구입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합니다.
  • 결혼예물은 가급적 신랑신부가 함께 디자인을 선택하면, 추억이 담겨 오래갑니다.
  • 가능하면 쥬얼리 디자이너와 상담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성제품 보다 가급적 맞춤제작이 가능한 핸드메이드 쥬얼리를 구입합니다.
  • 목걸이 경우 여러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얼리 리폼 하는 분들은 사람마다 다양한 사연이 있습니다.

장롱 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유색보석반지를 최신 디자인으로 리폼하면 항상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됩니다.

 

반지사이즈

반지사이즈 정확하게 잴 수 있습니다.

깜짝 프로포즈를 하려는데 반지사이즈 호수를 모르면 난감하게 됩니다.
반지나 커플링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의 많은 고민이 정확한 호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통 주얼리 매장에 방문하면 ‘링게이지’나 샘플반지로 손가락에 맞는 호수를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 착용하면 신체 특성이나 손가락 변화에 따라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측정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메인스톤이 있는 반지는 윗 부분이 손바닥으로 돌아가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손가락에 딱 맞는 것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지 폭이 4mm ~ 4.5mm 되는 큰 반지는 호수가 맞더라도 손가락에 꽉 끼일 수 있습니다.
이럴때 자신이 평소 알고 있는 반지호수 보다 0.5 ~ 1호 정도 큰 사이즈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깜짝 프로포즈를 하려는데 반지사이즈 호수를 모르면 난감하게 됩니다.
반지나 커플링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의 많은 고민이 정확한 호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통 주얼리 매장에 방문하면 ‘링게이지’나 샘플반지로 손가락에 맞는 호수를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오래 착용하면 신체 특성이나 손가락 변화에 따라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측정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메인스톤이 있는 반지는 윗 부분이 손바닥으로 돌아가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손가락에 딱 맞는 것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지 폭이 4mm ~ 4.5mm 되는 큰 반지는 호수가 맞더라도 손가락에 꽉 끼일 수 있습니다.
이럴때 자신이 평소 알고 있는 반지호수 보다 0.5 ~ 1호 정도 큰 사이즈를 선택하면 좋습니다.반지 호수는 새로 잴때는 링 게이지나 호수를 아는 반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손가락에 잘 맞는 호수를 측정하면됩니다.

링게이지는 1~30호수 별로 단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에 끼고서 링게이지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손가락에 끼워서 불편하지 않는 정확한 크기를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수는 반호수 단위로도 할 수 있습니다. (예: 8.5호 , 10.5호)

손가락 마디가 굵은 경우에는 손가락 마디에는 들어가고, 들어가서는 너무 커지 않는 정도 적당한 크기를 선택합니다. 반지 사이즈는 신체 컨디션에 따라서 크기가 변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호수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에 여러번 재어서 가장 편한 것을 추천합니다.

손가락 마디가 굵은 경우에는 마디에 맞는 호수를 선택해야 반지를 착용하기 편합니다.
손가락 마디가 가늘 때는 손가락에 딱 맞는 호수를 선택해야 무의식 중에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기존의 가지고 있는 반지로 링게이지를 이용하여 호수를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반지는 11호 , 반지가 10과 11사이에 있으면 10.5호 입니다.

약간 큰 반지를 그냥 끼고 다니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반지가 빠져서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반지호수는 아래 호수가 많습니다.

여자 반지 : 10호 ~ 12호
남자 반지 : 15호 ~ 17호

착용하다가 손가락에 맞지 않는 반지는 +-2호 정도는 쉽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균호수의 반지를 구입하여 나중에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지호수가 불편하여 호수조정이 필요하면 상담하여 조정해 드립니다. 최근 한국 표준협회에서 반지 치수에 대한 우리나라의 규격을 발표하였습니다.
KS규격 명칭은 첨부한 “귀금속 및 그 가공제품” KS D 9537 [제정일자 2011.7.7일] 입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반지치수 재는 법에 대하여 나와 있었는데 이제 한가지로 통일되어 좋습니다.

참고 : http://www.fileswap.com/dl/70G6gorfJ/20110707-귀금속_및_그+가공제품.pdf.html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추천 아이템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이것만 알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제작 가능한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종류는 많지만 대표적인 세팅은 10가지 정도 있습니다.

 

인기있는 반지 세팅도 유행에 따라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솔리테어링 세팅에서 요즘 인기있는 할로(Halo)세팅까지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있는 결혼반지, 결혼기념일반지, 청혼반지, 약혼반지를 준비하려는 분은 꼭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다이아몬드 포탈사이트 프라이스코프에서 커뮤니티 회원에게 소개된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이미지를 번역하여 소개합니다.

“솔리테어링 세팅법” : 솔리테어(Solitaire)세팅법은 잉게이지링(청혼반지)에 가장 인기있는 세팅입니다.

“할로우 세팅법” : 할로우(Halo)세팅법은 반지 주변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메인스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쓰리스톤 세팅법” : 쓰리스톤링(Three stone)은 솔리테어링을 대체 하는 클래식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방법입니다.

“파이브스톤 세팅법” : 파이브스톤링(Five stone)세팅법은 결혼기념일 반지나 오른쪽 손에 끼는 반지의 세팅으로 좋습니다.

“베젤 세팅법” : 풀(Full)베젤 세팅과 1/2 하프베젤세팅법이 있습니다.  베젤세팅은 견고하며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텐션 세팅법” : 텐션(Tension)세팅법은 아주 세련됨과 동시에 스톤의 외곽을 잘 보이게 합니다.

“빠베 세팅법” : 빠베(Pave’)다이아몬드 세팅법은 다이아몬드 광채가 더욱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데 좋은 세팅법입니다.

“스플릿 생크 세팅법” : 스플릿 생크(Split Shank)세팅법은 반지의 아주 세련됨과 발이 둘로 갈라진 모습의 세팅법입니다.

“프롱 세팅법” : 프롱(Prong)세팅은 6-프롱에서 4-프롱 세팅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각인 세팅법” : 정교한 무늬 혹은 글자모양을 각인한  각인(Engraved) 세팅법은 엔틱한 스타일의 세팅법입니다.

다이아몬드 반지세팅 미리 고려하여 구입하시면 항상 기분좋은 반지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구입하는 요령도 정리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